돌아가는길
2011. 6. 4. 00:46
뜨고 내리는 많은 비행기들
다른눈의 사람들
끊이지 않는 게다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송
볼륨을 높여보지만 쉽사리 노래에 빠져들긴 힘들고
더디게가는 시계만 자꾸 쳐다보게된다
난 한국으로 간다....
다른눈의 사람들
끊이지 않는 게다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송
볼륨을 높여보지만 쉽사리 노래에 빠져들긴 힘들고
더디게가는 시계만 자꾸 쳐다보게된다
난 한국으로 간다....
'살아가는 모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전 연인과의 흔적들은..어떻게?? (2) | 2011.07.25 |
---|---|
어린 녀석.. (0) | 2010.08.10 |
드레스덴 in 또 독일 (0) | 2009.08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