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녀석..
2010. 8. 10. 22:11
처가집 농장에 새 생명이 탄생했다.
6마리 새끼중에 이리 저리 분양가고 마지막까지 남은 제일 귀여운 녀석이다.
족보 없는 개인지라 그럴듯한 이름 하나 얻지 못하고 어이~, 야!! 로 불려지고 있지만
꼬리가 떨어질 정도로 흔들면서 따라다니는게 귀여워 한 컷 찍어줬다.
주택에만 살았더라도 낼롬 데리고 왔을 녀석인데...
눈에 아른 거린다.
6마리 새끼중에 이리 저리 분양가고 마지막까지 남은 제일 귀여운 녀석이다.
족보 없는 개인지라 그럴듯한 이름 하나 얻지 못하고 어이~, 야!! 로 불려지고 있지만
꼬리가 떨어질 정도로 흔들면서 따라다니는게 귀여워 한 컷 찍어줬다.
주택에만 살았더라도 낼롬 데리고 왔을 녀석인데...
눈에 아른 거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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