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아픈 날

2018. 12. 25. 17:48

1학년 큰 아들의 소원이란다.

좋다 나쁘다를 잘 표현하지 않던 아들의 속 마음이라 그런지 더 신경이 쓰인다

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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