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아침
2017. 7. 1. 12:04
아빠가 왜 아침부터 퀵보드를 태우는지
너네의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
내가 감당할 수가 없구나
일단 힘 좀 빼놓고 남은 주말 상대해주마
'살아가는 모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전거....그리고 이 라이더 (0) | 2017.07.12 |
---|---|
부녀... (0) | 2017.06.26 |
의도치 않은 새식구 (1) | 2017.06.25 |
자전거....그리고 이 라이더 (0) | 2017.07.12 |
---|---|
부녀... (0) | 2017.06.26 |
의도치 않은 새식구 (1) | 2017.06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