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..여전히 골골 중
2014. 4. 5. 18:39
약을 먹어도 그때만 덜할 뿐 줄지 않는 기침.
게다가 기침도 오래하니 갈비뼈 주변 근육통까지.
참 가지가지 한다 싶어 나에게 짜증도 나고
주변 사람들한테 민망하기까지 하다.
어찌
한 번 나아 볼 꺼라고 입에 털어넣는 약을 보자니
중병 환자가 따로 없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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