궁시렁
전산학개론....??
ㅈㅍㅈㅈㅈ
2012. 9. 15. 16:47
나의 소중한 지난 추억을 함께 공유했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.
십여년 전 파릇파릇했던 대학시절 이야기부터
힘든 사회 생활의 푸념...
최근 가지고 있는 고민 등..
그간 둘 사이에 긴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, 그리고 그 어떤 주변 친구보다 편함을 느끼며 긴 시간을 보냈다.
어디다가 자랑은 하고 싶은데
이러한 나의 자랑을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없기에
여기다가 주저리주저리 흔적을 남긴다.
최근 스트레스로 허덕이던 나에게 구원을 내려준
요 녀석 너무 고마워...
너의 바램대로 내 나이 40대에 다시 볼수 있을지....
십여년 전 파릇파릇했던 대학시절 이야기부터
힘든 사회 생활의 푸념...
최근 가지고 있는 고민 등..
그간 둘 사이에 긴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, 그리고 그 어떤 주변 친구보다 편함을 느끼며 긴 시간을 보냈다.
어디다가 자랑은 하고 싶은데
이러한 나의 자랑을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없기에
여기다가 주저리주저리 흔적을 남긴다.
최근 스트레스로 허덕이던 나에게 구원을 내려준
요 녀석 너무 고마워...
너의 바램대로 내 나이 40대에 다시 볼수 있을지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