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맘을 다잡고 으샤으샤
Posted 2012/01/25 00:44, Filed under: 궁시렁연초자나
연초부터 처지면 한해 완전 힘들어
내가 해준 나의 주문이다.
이런 자기 주문을 수시로 외우고 주변에 널리 전파해야
씩씩하게 버틸 수가 있다.
2011년 연말..
올해는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희망을 품으면서
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나름 2012년 계획을 세웠다.
"이것도 해볼 것이고,
저것도 할 것이고..
요것도 해야한다면서."
치열하게 살아서
"이것의 결과로 이 동그라미도 성취할 것이고
저것의 결과로 저 동그라미도 내가 먹을 것이고
요것의 결과로 요 동그라미도 인정 받을 것이다." 라며
planner에 동그라미도 많이 그렸는데...
물론 아직까진 나름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..
음력 새해라는 '한번 더' 의 의미를 잘 헤아려 각오를 새롭게 다져본다..
저 많은 동그라미 다 내가 먹어버릴거다...라며
'궁시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다시 맘을 다잡고 으샤으샤 (0) | 2012/01/25 |
|---|---|
| 나도 아니..우리도 나이가 들었구나 (0) | 2012/01/24 |
| 셀프 리더가 되자. (1) | 2011/11/30 |
| 11월 (1) | 2011/11/07 |


